'1분 만에' 금은방 털어..(앵커) 광주의 한 금은방에 2인조 도둑이 침입해 2억원이 넘는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습니다. 유리창을 깨고 귀금속을 털어가기까진 채 1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. 송정근 기자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금은방송정근광주시 광산구 월곡동2인조 절도범광주MBC뉴스2017년 04월 24일